현대자동차 금속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김0환 부당징계 쳘회하라
1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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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6일 11시 03분 27초 61.76.248.206
1공장 코나 투쟁 선봉에 섰던 14선거구 김0환 동지가 공동행동으로부터 억울한 징계를 받았다. 그로 인해 조직을 탈퇴했다고 한다. 1공장 조합원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처사이다.

그날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다. 그는 코나 강제투입을 막기 위해 홀몸으로 CTS에 올라가 사측의 도발에 강하게 저항했다.

경고 사유가 코나 맨아워협의 실패라고 하던데 이게 징계 사유면 나머지 대의원들도 같이 사퇴하는게 맞다.

공동행동이 장0덕의 사조직이 아니라면 이렇게 동지를 버려서는 안 된다. 사실 코나 강제투입으로 라인에서 사측과 치열하게 대치 중일 때 장0덕은 일부 현장위원들을 데리고 정문 밖으로 나갔지 않나. 누가 징계 대상인지 되묻고 싶다.

박0곤을 의장에서 끌어내리고, 박0락 대표를 선별복직자라 폄하하여 입지를 좁게 만드는 이유가 차기 1공장 대표를 먹기 위해 정적을 제거하는 것이라면 조합원들이 순순히 그 술수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다.

활동가라면, 현장위원이라면 대표나 지부장의 큰 꿈은 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영광을 얻기 위해 동지를 찌른다면 필히 당신도 찔리게 될 것이다.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김0환 동지의 부당 징계를 강력히 규탄하며 장0덕의 파렴치한 동지 팔아먹기에 심한 유감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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