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노동자의 길
335 | 2018_02_27 | |
335호 [일반]
18투쟁 승리 기운모아 굴욕과 패배의 역사 청산하자
myms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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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이다.
1987년 노동자대투쟁을 시작으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악랄한 정권과 자본에 맞서 지금까지 끈질기게 싸워왔다. 30년이라는 세월동안 제대로 된 단한번의 승리를 위해 지금까지 투쟁하고 또 투쟁해 왔다.

7대 집행부는 투쟁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제31차 정기 대의원대회(2월20일~23일)를 개최하여 제31회차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 심의 안을 537명의 대의원동지들과 함께 치열한 논의를 거쳐 ‘철저한 재검증을 통한 주간연속2교대 8+8완성, 주52시간제를 통한 실노동시간 단축, 18년 임금협상 하기휴가 전 타결, 임금체계개선, 미래 노동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 조합원의 고용안정 및 복지 향상, 사회적 고립을 탈피할 사회연대 방안 마련, 노조 혁신을 통한 노동조합의 신뢰 구축안’을 확정하였다.

이제 7대 집행부의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 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집행력을 끌어 올려야한다. 그리고 더 이상 시행착오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음을 직시하여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장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18년 임금협상 준비를 위한 노측요구안을 마련하고 임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노측요구안을 확정하여야 한다.

사측은 언제나처럼 경영위기와 집행부의 양보만을 요구할 것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사측을 압도하는 집행부의 논리를 철저히 준비하고 조합원과 함께 싸워 사측을 압박할 수 있는 투쟁전술을 제대로 준비하여 5만1천 조합원들의 버팀목인 집행부가 오로지 조합원들을 중심에 둔 강력한 집행력과 투쟁력으로 무기력한 현장에 활력을 되찾고 패배감에 젖어있는 조합원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어 반드시 승리하는 18투쟁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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