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노동자의 길
335 | 2018_02_27 | |
335호 [일반]
합의서 위반은 무능한 사측의 결과물
myms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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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9월 의장41부 증량(32UPH→36UPH)합의서의 주된 내용은 스타랙스, 맥스크루즈 후속차종 생산까지 월 특근 A, B조 각4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물량 감소할시 기존 32UPH로 UPH를 환원하며 불가피하게 라인 운영조정 필요시 노.사는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UPH UP에 따른 추가 충원된 인원(142명)에 대해서는 고용보장을 노력하기로 강제하고 있다.

하지만 사측의 합의서 불이행으로 의장41부 현실은 현장이 혼란스럽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다. 현재 의장41부는 일평균 120여대 공피치로 라인가동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 라인이 공피치로 운영되어야 하는지 기약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이다.
주먹구구식 라인 운영과 UPH UP에 혈안이 되어 있는 4공장 사측의 공장 운영에 조합원만 피멍들고 있다.

18년 12월중 출시 예정인 맥스크루즈 후속 LX-2 신차가 출시되지만 이미 증량합의서 위반으로 노.사간의 신뢰는 이미 무너졌기에 신차(LX-2)의 M/H 협상이 난항이 예상된다. 12대 4공장 사업부대의원회는 더 이상 물량 확보를 신차에만 의지하지 말고 강고한 투쟁으로 오만하고 무능력한 사측을 응징하고 조합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할 물량확보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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